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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Your Way
'제대로 살아가기'를 다다미에서

vol.3

전통은 새롭다!

'제대로 살아가기'를 다다미에서

최근에 주거 양식이 바뀌면서 첩표(다다미의 윗면을 덮는 골풀 돗자리)의 일본 내 수요가 1993년의 4500만 장에서 2013년에는 1670만 장으로 20년 사이에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다다미 제작회사 사장 마에다 도시야스 씨는 이런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있다고 한다. 다다미의 장점을 알림과 동시에, 다다미를 통해 ‘제대로 살아가기’를 제안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2년부터 재해 지역에 새 다다미를 만들어 보내는 <닷새에 5000장의 약속> 프로젝트를, 전국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꾸려 가고 있다.
2019.05
My Way Your Way
아이돌 따라 하기

vol.4

아이돌을 좋아하세요?

아이돌 따라 하기

“평범한 여대생이 딱 하루 아이돌이 되어 무대에 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2012년부터 시작된 ‘유니돌(UNIDOL)’. 아이돌의 노래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인데, 대학 동아리별로 그 완성도를 겨루는 이벤트가 결승 대회에만 3500명의 관객이 몰릴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돌을 좋아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 망설임 없이 동아리에 들어왔다는 조치 대학 SPH 멜뮤제 회원 두 사람이 대회를 향한 열정과 아이돌에 대한 생각, 동아리 활동이 가져다 준 변화를 이야기해 주었다.
2018.04
My Way Your Way
 요괴가 이어 주는 사람과 사람

vol.4

요괴에 홀리어서

요괴가 이어 주는 사람과 사람

 도쿄 에도가와 구에 요괴와 관련된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하고 요괴 관련 행사 등을 여는 회사가 있다. 그 이름도 ‘요카이야(요괴의 집이라는 뜻)’다. 어렸을 때부터 요괴를 굉장히 좋아했다는 아이다 가즈나리 씨가 요괴 사랑을 강점으로 내세워 창업했다. 회사를 설립한 지 4년. 아이다 씨가 매일매일 요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요괴에게 배우게 된 것을 이야기한다.
2017.09
My Way Your Way
인간이란 무엇인가?

vol.3

인간에게 더 가까이

인간이란 무엇인가?

방송인인 마쓰코 디럭스라든지 자신을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로봇 연구의 제1인자인 이시구로 히로시 교수. 그가 로봇 연구의 길을 걷게 된 인생의 전환점을 이야기하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2017.07
My Way Your Way
하츠네 미쿠의 탄생

vol.2

인간에게 더 가까이

하츠네 미쿠의 탄생

인기 가상 아이돌 가수인 ‘하츠네 미쿠’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알려진 사사키 와타루 씨. 하츠네 미쿠의 정체는, 컴퓨터로 하여금 악보대로 노래를 부르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그 소프트웨어 개발에 얽힌 이야기를 사사키 씨가 들려준다. 사사키 씨에게 하츠네 미쿠는 ‘테크놀로지를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존재’라고 한다.
2017.06
My Way Your Way
감성을 지닌 인공지능을 만들다

vol.1

인간에게 더 가까이

감성을 지닌 인공지능을 만들다

공립 하코다테 미래대학의 마쓰바라 히토시 교수는 일본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이다. 컴퓨터 장기라든지 로봇들의 축구 경기인 로보컵 같은 친근한 테마로 인공지능(AI)의 흥미진진함을 널리 알려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에게 쓰게 한 소설이 ‘호시 신이치 문학상(일본의 SF 소설가 호시 신이치를 기리는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마쓰바라 교수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감성의 연구’라고 한다.
2017.06
편집부log
【그 사람은 지금】 말한 대로 실행하다! 대학생이 되어 소설에 도전하고 있는 반쇼 씨

【그 사람은 지금】 말한 대로 실행하다! 대학생이 되어 소설에 도전하고 있는 반쇼 씨

2017.03.16
My Way Your Way
다 함께 춤추는 '요사코이'

vol.3

Dance with Life

다 함께 춤추는 '요사코이'

‘요사코이’란 요사코이부시(고치 현의 전통 민요)나 소란부시(홋카이도의 뱃노래) 같은 민요를 기본으로 하여 단체로 추는 춤을 말하며, 199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고치 시의 <요사코이 축제>, 삿포로 시의 <요사코이 소란 축제>, <도쿄 요사코이>를 비롯해, 이른 봄에서 늦가을에 걸쳐 열리는 크고 작은 다양한 규모의 요사코이 축제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춤추는 단체를 ‘요사코이팀’이라 하며, 여러 지역과 학교 등에 많은 팀이 결성되어 있다. 각 팀은 춤 그 자체뿐만 아니라 의상이라든지 악기, 음악에도 열과 성을 쏟는다. 도카이 대학 요사코이 동아리인 ‘히비키’의 회원이 요사코이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2017.01
My Way Your Way
빨간 머리로 계속 춤추고 싶다

vol.2

Dance with Life

빨간 머리로 계속 춤추고 싶다

일본의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니코니코 동화(흔히 니코동이라 함)에는 애니메이션이나 보컬로이드[가사와 멜로디를 입력하면 사람 목소리의 노래가 만들어지는 음성 합성 프로그램으로, 보컬로이드(vocaloid)는 보컬(vocal)과 안드로이드(android)의 합성어]의 곡에 맞춰 춤추는 동영상을 올리는 <오돗테미타>(‘춤춰 보았다’라는 의미)라는 코너가 있다. 니코동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2006년 말. 초기인 2007년부터 계속 활동해 온 춤꾼 중 하나가 다다논 씨이다. 다다논 씨가 춤 그리고 니코동에 동영상을 올리는 일에 매료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6.12
My Way Your Way
더 자유롭게 춤추고 싶다

vol.1

Dance with Life

더 자유롭게 춤추고 싶다

오마에 고이치 씨는 14년 전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왼쪽 다리의 무릎 아래를 절단했다. 꿈꾸어 오던 무용단의 오디션을 받기 위해 니가타로 가기 바로 전날 밤의 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에게 절망이 아니었다. 뒤이어 찾아온 커다란 좌절과 절망을 뛰어넘어, 그는 프로 무용수로서 무대에 선다.
2016.12
My Way Your Way
지우개로 지운 그림이 조각으로 태어나다

vol.4

생활 속에서 피어난 예술

지우개로 지운 그림이 조각으로 태어나다

지우개 찌꺼기를 가지고 입체 조각상을 만든다. 그것뿐이면 놀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우개로 지운 그림을, 그 찌꺼기만 가지고 입체 조각상으로 재현한다면? 지우개 찌꺼기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는 이리에 사야 씨가 작품에 담겨 있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2016.10
My Way Your Way
신문지와 천 테이프로 조각 작품을 만들다

vol.3

생활 속에서 피어난 예술

신문지와 천 테이프로 조각 작품을 만들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도쿄의 특별지원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세키구치 고타로 씨. 학교의 여름방학 기간 등을 이용해, 신문지와 천 테이프를 가지고 조각 작품을 제작해 오고 있다. 세키구치 씨에게 예술이란 타자와 관계를 맺는 수단이라고 한다.
2016.09
My Way Your Way
코르크로 그리는 인물화

vol.2

생활 속에서 피어난 예술

코르크로 그리는 인물화

프랑스 와인 전문점에서 근무하는 소믈리에인 구보 도모노리 씨. 자신의 일을 하면서 코르크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 작품을 통해, 와인을 즐기는 풍요로운 방법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2016.08
1/365
최고의 음악제

6월

최고의 음악제

2016.08.03
My Way Your Way
[번외편] '성지'에 가자!

vol.3

‘성지’를 만들어라!

[번외편] '성지'에 가자!

2014년에 대학에 들어와 애니메이션 연구회를 만든 노세 씨와 작년에 입학해 곧바로 연구회 회원이 된 오노구치 씨가 애니메이션과 ‘성지’ 순례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2016.06
1/365
대학 수험 모의시험

6월

대학 수험 모의시험

2016.06.22
My Way Your Way
버려진 것들로 예술을 창조하다

vol.1

생활 속에서 피어난 예술

버려진 것들로 예술을 창조하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의 심을 사용해 페이퍼아트를 하고 있는 야마다 유카 씨. 작업실은 시즈오카 현 가케가와 시의 조용한 주택가에 있다. 흰색을 기조로 한 작업실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작품의 소재는 오직 두루마리 화장지의 심뿐이다. ‘재활용 예술’을 바라보는 야마다 씨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2016.05
1/365
어머니날의 선물

어머니의 날

어머니날의 선물

2016.06.08
편집부log
【그 사람은 지금】스포츠에 주력하고 있는 대학에 진학해 변함없이 패럴림픽의 꿈을 좇고 있는  이케다 미키오 선수

【그 사람은 지금】스포츠에 주력하고 있는 대학에 진학해 변함없이 패럴림픽의 꿈을 좇고 있는 이케다 미키오 선수

2016.05.27
1/365
신생활 스타트!

4월

신생활 스타트!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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