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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社会と人間」の授業を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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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사회와 인간”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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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社会と人間」の授業の大きなテーマは、自分を知ることです。歌を聴いて歌詞の意味を考え、自分の将来像に重ねあわせたり、他者紹介をすることで自分を見つめなおしたりします。また、外部から講師を招いて話を聞いたり、豆腐屋の仕事を見学したりと、いろいろな経験をつうじて、自分のしたいことや働くこと、また将来の進路について考えます。内容が盛りだくさんなので、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る授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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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사회와 인간”이라는 수업의 큰 테마는 자기자신을
아는 일입니다. 노래를 듣고 가사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자기의 장래상에 비춰 본다든지, 타자소개(他者紹介;
자기소개와는 반대로 상대방이 자기를 소개해 준다)를 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다시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또,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이야기를 듣거나 두부가게를 견학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할 일, 또는 장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수업입니다. 내용이 아주 많기 때문에, 매우
기다려지는 수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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