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힘은 위대하다 (협력: JTA)
집필자와 소속：서울덕성여자고등학교 장일영
화제／목표：기분이나 생각을 전한다、자연 사회와 세계
2015.6
| 목 표 | (1) 「미래를 열다」를 읽고, 필자의 메시지를 느끼고 이해한다. |
|---|---|
| 대 상 | 고등학생 |
| 일본어 능력 | 초급 |
준비물
くりっくにっぽん 웹사이트의 my way your way 말의 힘 vol.3「미래를 열다」(한국어 번역 사용), 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대형TV에 표시한다.
순서
1. くりっくにっぽん 웹사이트를 소개하고 테마의 목적과 목표에 대해 안다.
くりっくにっぽん 웹사이트에 있는 필자의 사진 등을 소개하고 주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소개 내용>
- 필자는 후쿠시마에 거주하는 시인이다.
- 필자는 지진이 일어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6 일째부터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사선의 공포와 싸우면서 혼자 아파트에 남아 트위터에 시를 발신하기 시작했다.
- 단순히 동정하거나 물자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갖게 할 수도 있다.
2. 학생들에게 묻는다.
"만약 지금 동일본 대지진 규모의 재해가 일어나면 자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갈 것이다 등 본심을 이야기하게 한다.
3. 본문을 읽는다.(한글 번역)
- 학생에게 낭독하게 한다.
4. 말, 메시지 키워드에 대해 생각한다.
4-1. 낭독 후, 마음에 남은 부분이나 더 생각해 볼 점, 궁금한 점을 발표한다.
- 마음에 남은 부분이나 더 생각해 볼 점, 궁금한 점을 노트에 기록한다.
4-2. 어떤 말, 메시지, 키워드가 인상에 남았는지 발표한다.
- 옆 학생들과 서로 이야기해 본다.
어떤 말, 메시지, 키워드가 인상에 남았는지 발표시키고 판서한다.
- 개인 생각을 노트에 쓴 후 몇 개를 발표해 보게 한다.
5.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서 배울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예상되는 반응)
- ·언제라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 '사람'임을 한시도 잊지 않을 것.
- 자신보다 괴로워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것.
-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
6. 정리
6-1. 묻는다. "내가 지금 누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생각하게 한다.
6-2. 「未来をひらく」에서 받은 메시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