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과 교류 기록・히로시마

아침의 항구의 모습. 세토 내해는 정말 평온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곁길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아저씨를 발견. “사진 찍어도 될까요?”

상점가에서는 건강한 남자아이와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낡은 목욕탕을 개조한 식당. 여기만 시간이 멈춰있는 듯 했습니다.

尾道에서 유명한 얼음사탕 집에서. 산뜻한 맛이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1개에 70엔 밖에!!

6. 동경으로 향하는 신칸센 안에서. 작품을 어떻게 정리할 지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