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히로시마

다니엘 C▲ Impressions

나와 아기인 사촌 샘.

나라 : 뉴질랜드

지역 : 어퍼 헛

자기소개 :

저는 부모님과 남동생,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예술분야로 음악이나 사진, 그리고 여행하는 것도 좋아해서, 뉴질랜드 이곳저곳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필름 카메라로 찍어 학교의 암실에서 현상하곤 했습니다. 인간과 미래적인 건축, 세계각국의 음식 등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 많은 추억과 사진을 가지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사진 위】
나와 아기인 사촌 샘.

호크만의 와이마라마에 있는 해변 실개천에 비친 구름. 휴가 때의 가족여행 사진.
호크만의 와이마라마에 있는 해변 실개천에 비친 구름. 휴가 때의 가족여행 사진.
더운 여름 날은 풀에 들어간다. 이 사진은 색감이 마음에 든다.
더운 여름 날은 풀에 들어간다. 이 사진은 색감이 마음에 든다.
헛벨리에 있는 내가 사는 집. 애완고양이 잭이 통로에 누워 있다.
헛벨리에 있는 내가 사는 집. 애완고양이 잭이 통로에 누워 있다.
어커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도 치지만 이 사진이 더 마음에 들었다.
어커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도 치지만 이 사진이 더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