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쓰(和室)
和室


와시쓰는 마루에 일본식 돗자리인 다타미를 바닥에 깐 방으로 판자를 대거나 주단을 깔고 있는 방과 구별된다. 겹친 멍석을 짚으로 덮은 다타미가 제작된 것은 무로마치 시대(1333~1568년)의 일이다. 다타미의 크기는 지역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방 넓이를 나타낼 때 흔히 다타미 수가 쓰인다. (예를 들면 6조, 8조) 와시쓰는 벽 이외에 종이를 발라 만든 문인 쇼지와 맹장지인 후스마로 구분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쇼지는 나무로 만단 틀에 얇은 종이(쇼지가미)를 바른 거다. 쇼지는 채광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문으로 장치하거나 장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인테리어의 서양화에 따라 쇼지가 있는 집이 줄고 있다.
와시쓰에는 반침이 있는 데가 많다. 《→반침》
또한 도코노마를 가진 와시쓰가 있다. 여러가지 도코노마가 있는데 서원 구조의 도코노마는 다른 곳보다 한 단 높은 마루에 다타미 혹은 나무판자를 깔며 그 전면은 도코다마치라 부른다. 상부에는 도코다마치와 평행으로 가로 나무토막 (오토시가케) 도코노마 옆에는 도코노마 기둥, 쇼지 창, (서원)과 접한 장식 선반 (도코와키)가 있다. 도코노마 정면 벽에는 족자를 걸어 장식하고 계절에 맞는 꽃이나 도자기 등의 미술품을 놓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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