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토리 |
요시다 고지로 |
よしだ こうじ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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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가리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저에 대한 인상이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저를 얌전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은 수다를 잘 떠는 녀석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이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적극적으로 되기도 하고 소극적이 되기도 하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듯 보여질 때도 있지만 실은 무슨 말을 한 후엔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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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초등학교 시절 ■중학생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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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고등학교에 ■궁도부 ■이치카와 고등학교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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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수의사」라는 직업은 무척 친근한 것이었습니다. 애완동물을 많이 기르고 있었던
탓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갈 일도 많아 「수의사」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텔레비전이나 신문등을 통해
애완동물만이 아니라, 가축이나 야생동물을 보살피는 일도 수의사의 일이란 걸 알고 나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일에 커다란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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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나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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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고장, 히메지시 ■태어난 곳, 나가사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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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진촬영담당 모리사키선생님 ■친구들 B:「밝은 사람」 D:「자기 의견을 분명히 말할 줄 아는 고등학생」 E:「궁도부에서 부장을 맡고 있으며 부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G:「놀 때와 진지하게 해야 할 때를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아는 사람」 H:「이 친구라면 전세계 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