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미야기

아리스▲ Impressions

저예요. 스케이트 보드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나라 : 일본

지역 : 도쿄

자기소개 :

작년 봄 카메라를 시작하고 난 후, 많은 만남과 배움에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케이트 보드, 카메라, 스케치북을 가지고 거리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을 가지고 외국에 혼자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혼자이기에 많은 친구가 생기기도 하고 배울 것도 많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어떻게든 될 거야!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저예요. 스케이트 보드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카메라를 통해 만나게 될 시간이 아주 기대됩니다.

저예요. 스케이트 보드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예요. 스케이트 보드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역 카페. 이 앞은 봄이 되면 화도가(꽃꽂이 전문가)에 의한 벚꽃장식이 멋지게 꾸며진
역 카페. 이 앞은 봄이 되면 화도가(꽃꽂이 전문가)에 의한 벚꽃장식이 멋지게 꾸며진 답니다.
에서 도보 5분 거리의 공원. 매우 넓어 초등학교 시절 자주 놀러 왔습니다. 10월에는 할로윈 가장이벤트도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공원. 매우 넓어 초등학교 시절 자주 놀러 왔습니다. 10월에는 할로윈 가장이벤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