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히로시마

사와코▲ Impressions

이게 접니다.

나라 : 일본

지역 : 도쿄

자기소개 :

저는 예쁜 것을 아주 좋아해서 멋부림을 즐기기도 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두고 고민하기도 하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학교에서는 사진부 동아리에 들어 있으며, 어린 아이와 꽃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진부 친구들과 함께 둘러 본 『세계보도사진전』, 『전장의 어린이들』,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등의 사진전은, 많은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메세지을 전할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긴자의 휴일 “보행자 천국”
긴자의 휴일 “보행자 천국”
사진부 친구들 (오른쪽으로부터 6번째가 저입니다)
사진부 친구들 (오른쪽으로부터 6번째가 저입니다)
“예쁘고 번화한 거리” 하라주쿠
“예쁘고 번화한 거리” 하라주쿠
“동아리에 대한 생각” 을 찍다
“동아리에 대한 생각” 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