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이지메)・교내 폭력 (校内暴力)
いじめ・校内暴力

1990년대에 들어, 이지메에 의한 자살자가 증대해, 이지메에 대한 보복 살해사건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문제로 되어 있다. 1998년도의 총무성의 조사로는,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는 초등 중학생은 33%, 다른 아이가 이지메를 당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 초등 중학생은 56%이다, 또한, 1998년도, 공립 중학교의 3,599교(전체의 34.3%)에서, 공립 고등학교의 1,809교(전체의 43.5%)에서 폭력 행위가 발생되고 있다.
대책으로서는, 교사, 학생, 보호자의 담화와, 1995년도부터는 문부과학성에 의한 초등 중학교에로의 학교 상담 지도원의 파견 등이 있다. 학교 상담 지도원은 그 태반이 임상심리사이다. 아이들의 고민을 듣거나, 교사에게 조언하거나, 때로는 보호자의 상담에도 응한다. 상담 지도원 설치교는 2000 년도에는 2,250교에 이르렀다.





| であい 홈 |사진 홈 | 교사용 서포트 정보 |미니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