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


역사(歴史)
다도는 손님을 대접하는 예절로서 발달되었다. 다도는 센노 리큐(1522~1591년)에 의해 완성되어 현재에 이르러서는 몇 개의 종파가 있다. 다실과 다도 이케바나(꽃꽂이)는 서로간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다도에서는 초대한 주인이 어떻게 차를 준비하고 내는가, 손님은 어떻게 그것를 받는가가 중요한 요소가 되어 있다.손님은 그 예법을 지킴으로서 주인과 상호간에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다.


다도(茶道)(차를 달여 마시는 예법)
다도는 손님을 대접하는 예절로서 발달되었다. 다도는 센노 리큐(1522~1591년)에 의해 완성되어 현재에 이르러서는 몇 개의 종파가 있다. 다실과 다도 이케바나(꽃꽂이)는 서로간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다도에서는 초대한 주인이 어떻게 차를 준비하고 내는가, 손님은 어떻게 그것를 받는가가 중요한 요소가 되어 있다.손님은 그 예법을 지킴으로서 주인과 상호간에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다.

일상시 마시는 차(日常飲むお茶)
다도는 일반 사람들이 평상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의 맛과 향기를 즐기는 일은 일상 생활에 깊이 침투되어 있다. 6월이 되면 새로운 차가 가게마다 진열된다. 차는 물이 또한 중요하한데 맛있는 차를 끓여 내자면 물이 좋아야 한다.
녹차의 품질은 수확한 시기와 찻잎의 비율, 제조법에 따라 구분된다. 녹차 중에서 주된 것은 센차(煎茶―달인 차)이다. 이것은 찻잎을 찐 후 건조시켜 갈아서 만든다. 반차(番茶―질이 낮은 엽차)나 호오지차(볶아서 달인 차)는 값도 싸고 인기있는 차이다. 다도에서 쓰이는 맛차(抹茶-가루차)는 찻잎을 쪄 말려서 가루로 만든 것이다.
녹차는 일반적으로 규스(손잡이가 달린 차를 따르는 주전자 모양의 사기 그릇)안에 찻잎을 넣고 끓인 물을 부어 우려서 찻잔에 따라 마신다. 설탕이나 우유, 크림 등은 안 넣는다. 차를 끓인다는 것은 계절과 차의 종류, 다기,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을 의미한다. 손님을 대접할 때는 보통 마시는 차보다 고급스러운 차를 낸다. 여름에는 보기에도 시원한 그릇에 차가운 차를 담아 내다.
품질이 고급스러운 차일수록 카페인의 함유량이 높다. 그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물을 타서 묽게 한 차나 카페인이 적은 차를 준다.
홍차나 커피도 지금에 이르러서는 차처럼 마시게 되었다. 또 스포츠 음료수나 영양 음료수도 젊은이들 사이에는 인기가 있다. 자동 판매기로 다양한 종류의 차가 팔리고 있는데 이는 녹차에 대한 뿌리깊은 인기의 표시일 것이다. 녹차에는 카페인과 비타민C,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박테리아를 억제하고 아픔을 덜어주고 열을 완화하고 소화를 도모하는 효과가 있으며, 게다가 저칼로리다. 맛차 아이스크림, 맛차 케이크, 또한 차의 향기가 나는 상품도 많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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