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는 아이들과 젊은이도 원폭으로 죽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원자폭탄 피해자들이 죽게 되겠죠. 하지만, 사람들은 원자폭탄의 무서움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