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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옷과 유카타로 우산을 만들고 있는 직인입니다. 추억이 깃든 물건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산이라는 모습으로 재생시킴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고인의 추억이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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