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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지금】 "지금도 페이크푸드를 만들고 있답니다!" 먀아코 양의 재등장!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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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My Way Your Way」에서 소개했던 먀아코 양.
http://www.tjf.or.jp/clicknippon/ko/mywayyourway/04/post-7.php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먀아코 양도 벌써 고등학생이에요. 지금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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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개인사업자 가 되었어요."
상호는 히야시히요코.

"고등학교 3학년이 왜?" 하고 물으니, 재료를 구입하거나 은행 계좌를 만들 때도 개인사업자 를 더 신용해 주기 때문이라고. 자신이 만든 페이크푸드 액세서리를 판매할 뿐 아니라, 대량으로 구입한 재료를 소분해 인터넷 판매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사업을 하고 싶어서, 지금부터 법률 공부라든지 확정신고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3월에는 세이부 백화점 이케부쿠로 본점 특설 행사장에도 작품을 내고, 4월에는 도쿄에서 열린 하비쇼(취미용품 박람회 )에 참가하는 등 아주 바쁜 먀아코 양.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별로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교 견학도 가고 학원에 다니느라 바빴다. 영양학 관련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 당장 하고 싶어! 대학 때까지 못 기다리겠어." 하는 마음에 영양학 관련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흥미라는 게 신선식품 같은 거잖아요. 신선도가 중요하죠."라는 먀아코 양.

초등학교 때부터 위와 장이 약했고 학교도 못 갈 때가 많았다. 그때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 그다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매일 통학하는 것은 어려울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뭔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대학 진학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힘들여 고민하고 결정하더라도, 또 바뀐다면 고민한 게 다 헛수고다. 그렇다면 일단 결론을 보류하자. 그리고 그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자."라는.
그렇게 해서 페이크푸드 만들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는 어떻게 채산을 맞출까 하는 것. 그러려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만들고 싶은 것에 매달리다 보면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그 작업량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면 아주 비싸져 버린다. 완성도, 매출액, 고객층, 가격 등의 관계를 계속 조사하면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을 모색하는 중이다.

앞으로는 식품 모형 기술도 배워, 페이크푸드 만드는 데 활용하고 싶다. 또 외국에서도 워크숍을 열고 전시 판매를 한다든지 하고 싶다고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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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백화점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개최된 기간 한정 페이크스위트숍(기센 에리카 주최)에 작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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