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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방학)

불꽃놀이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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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에 대학교 선배들과 유이가하마에 불꽃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해안에서 불꽃놀이를 했는데, 카나가와현내에서도 불꽃놀이가 허용되고 있는 해안은 한정되어 있어, 사전 조사를 하지 않았으면 불꽃놀이는 할 수 없었습니다. 불꽃놀이대회에서 불꽃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단체로 하는 불꽃놀이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에 한 선향불꽃(처음에는 기세가 좋다가 이내 시드는 불꽃)이 제일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미오 글쓴이:미오

대학교 4학년입니다. 책을 읽는 것과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특히 one direction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세운 목표가 방학 때마다 해외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어와 영어를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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